etc./토론토
2022.6.17
Gull N S
2022. 6. 18. 12:24
오늘 또 다시 우울하기에, 해소를 위해 적어본다.
금요일은 실습이 있는 날이다. 전날부터 긴장할 정도로 엄청난 압박이다.
어제, 오늘 역시 그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망해버렸다. 단위를 착각하는 대 실수를 하는바람에 회복이 불가할 정도였다. 너무 자괴감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 때려치고 싶었다.
때려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