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태원 압사 참사
Gull N S
2022. 11. 5. 06:53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관련 지인이 아무도 없음에도 이런 기분인데, 희생자의 유가족은 더 할테다.
조금 더 지나서 이 글을 추가/수정 해야 할 것 같다. 아직도 마음이 좋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