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18년 04월] 부의 추월차선

Gull N S 2018. 4. 21. 13:39

 작가의 문제의식에 동의하며 책을 집었다. 작가의 결론은 결국 '사업하라'이다. 부의 차선에서 누군가를 추월하려면 당연한 말 일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 쉽게 말한다. 그냥 인식의 전환, 마인드 재구성 정도를 기대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