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무지개는 있다 본문
'내가 전환을 하긴 했구나' 이 노래를 듣고 느꼈다.
공기는 비슷하다. 살짝 쌀쌀한 기온에 부쩍 건조해짐을 느끼고 있다.
파일은 당연히 바뀐 것이 없다.
이전엔 '나의 노래구나'
지금은 '나의 노래였다'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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