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무지개는 있다 본문

etc.

무지개는 있다

Gull N S 2021. 10. 28. 21:22

 

 

'내가 전환을 하긴 했구나' 이 노래를 듣고 느꼈다.

 

 공기는 비슷하다. 살짝 쌀쌀한 기온에 부쩍 건조해짐을 느끼고 있다.

파일은 당연히 바뀐 것이 없다.

 

이전엔 '나의 노래구나'

지금은 '나의 노래였다'

 

진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