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아이폰 xr xs 본문
간밤에 아이폰이 새로 나왔나보다. 딱히 필요성은 못 느낀다.
현재 쓰는 아이폰의 불편함은 과실로 인한 액정 손상, 그로 인한 방수 활용 불가 정도?
또 화면이 작다는 느낌은 크게 없다. 오히려 손에 비해 커서 불편하다.
아이폰 xr xs는 카메라에 꽤 힘을 줘서 홍보한다. 예전부터 말했듯이, 현재 카메라는 과(過)스펙이다.
비단 아이폰뿐만은 아니다. 디스플레이가 부족하다. 그 관점에서, 카메라 소프트웨어의 향상 전략은 적절해 보인다.
새 아이폰에 디스플레이에 색감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모 업체의 디스플레이 색 양불 검사 수준을 알기 때문에 믿음은 안간다. 이번에도 뽑기 운에 좌우될지도 모른다. 사용 후기를 봐야할 듯 하다.
어쨌든 내일 예약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너무 비싸다. 지금꺼보다 1~2만엔정도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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