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이태원 압사 참사 본문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관련 지인이 아무도 없음에도 이런 기분인데, 희생자의 유가족은 더 할테다.
조금 더 지나서 이 글을 추가/수정 해야 할 것 같다. 아직도 마음이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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