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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출처 : 청주대학교 광공학과 단위 : D(디옵터, Dioptor, 1/m ; 미터의 역수) 단일면이란, 이상적인 상태에서만 가능하므로, 의미만 조금 해석해 보자. 굴절능이 크다 라는 말의 뜻은 짧은 거리에 초점이 맺힌다는 말과 같으며, '굴절 시키는 능력이 크다', '빛이 더 많이 꺾인다'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굴절능의 단위는 보통 눈에 착용하는 콘택트렌즈의 겉 포장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근시 보정은 발산렌즈(r0) 이므로 굴절능 값이 양수이다. 수치가 0에서 멀어질수록 근시 혹은 원시가 심한 것을 의미한다. 대개 음수이기에, 간혹 현장에서 -(마이너스)와 단위를 생략하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안경 쪽 이야기는 향후 눈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자세히 하겠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네이버 소개 :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소개 :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도는데…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 --------------------------------------------------------------- 늑대일까 개일까 사냥한 흔적이 없으니개인..
아시안게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일명 LOL, 롤)가 시범종목으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은 e스포츠 강국인데, 시범종목이라, 지상파 중계 여부에 의문을 모았다. 지상파에서 2경기가 중계예정이다. 내부자료 기준 중계 일정 경기 중계 8월 27일 월요일 14:30 ~ 15:30 vs 중국 KBS 2TV 8월 29일 수요일 15:00 ~ 20:00 결승 KBS 2TV, SBS 결승은 SBS가 생중계를, KBS는 지연 또는 생중계를 예정하고 있다.스포츠 중계가 늘 그렇지만,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결승의 경우, KBS는 17:00까지만 보장하고, 이후 일정은 타 종목 대한민국의 진출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子供たちは、急いでうちの中に入って鍵を掛けてしまいます こどもたちは、いそいでうちのなかにはいってかぎをかけてしまいます 아이들은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가 자물쇠를잠급니다.
출처 : MK 스포츠, 구글 타자 머리로 날아오는 공은 공포 그 자체이다. 속도는 그야말로 눈 깜빡할 사이이다. 게다가 채프먼을 시작으로 힉스 오타니 등 100마일 넘는 공을 던지는 선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헬멧이 바뀌고 있다. 이른바, 검투사 헬멧이다. 얼굴로 공이 날아왔을 때를 대비한 장비이다. 최초는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과거 심정수 선수가 사용해서 화제가 되었었다. 출처 : SPOTV 투수와 수비수 역시 고충이 있다. 타자가 친 타구 속도는 투구 속도를 훌쩍 뛰어넘는다. MLB 최고 타구 속도는 200km/h대에 달한다.(결과는 우습게도 병살타였다.) 사람의 반응속도도 한계가 있으니 글러브가 있더라도 맞을 수 있다. 때문에 타구를 급소에 맞아 쓰러지는 일도, 머리에 맞은 일도 간간..
기하광학은 기하학이다. 작도가 필요하니 당연히 부호가 존재한다. 혼란을 막기 위해 부호 규약(약속)을 맞췄다.출처 : 청주대학교 광공학과 위는 3차원으로 표현한 기하광학계의 좌표계이다. 통상 Z축을 광축이라고 말한다. 2차원으로 표현할 때 Z축 기준으로 빛은 좌에서 우로 진행한다.(만약 광선 추적을 했을때 빛이 우에서 좌로 표현된다면, 굴절률이 음수이다.) 출처 : 청주대학교 광공학과 우측으로의 길이는 양의 값으로, 좌측으로의 길이는 음의 값으로 기재한다. 출처 : 청주대학교 광공학과 다음으로, 곡률 반경에 대한 규약이다.V를 기준으로 C가 오른쪽에 있으면 양의 값으로, V를 기준으로 C가 왼쪽에 있으면 음의 값이다.위 그림을 참조하면 되겠다. 출처 : 청주대학교 광공학과 마지막으로 각도에 대한 규약이다..